들춰 보고 탐색하는 영어 놀이터, 잉글리시 주
스마트펜과 앱으로 더 재미있게 배워요!
<잉글리시 주>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를 위한 플랩북 시리즈입니다. 모국어에 막 익숙해진 유아가 또 다른 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려면 책은 반드시 호기심이 가득한 그림책이어야 합니다. <잉글리시 주>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입니다. 햄스터 가족을 비롯해 강아지, 고양이, 오리, 원숭이, 펭귄 등 아기 동물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. 아직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유아들은 문자보다는 동물이 나오는 귀엽고 재치 있는 그림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.
<잉글리시 주>에는 거의 모든 페이지에 큼지막한 플랩이 설계되어 있습니다. 책장마다 플랩을 들추며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재미를 줍니다. 그야말로 들춰 보고 탐색하며 그림 속에서 재미를 발견해 나가는 영어 놀이터인 셈입니다.
아이가 책에 매력을 느끼고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면 예림 스마트펜으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. 스마트펜을 콕 찍으면 원어민이 직접 이야기를 읽어 주고, 다양한 효과음도 재생됩니다. 쉬운 영어 문장과 플랩마다 들어 있는 다양한 단어는 반복해서 들을수록 영어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. 책에는 나오지 않는 등장인물의 숨은 대사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묘미를 선사하며, 뒤표지에서는 신나는 동요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.
책과 노는 동안 영어 단어에 좀 더 익숙해지려면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<잉글리시 주>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아 활용하세요. 책에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 캐릭터에 매료되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. 스마트펜과 앱으로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<잉글리시 주> 시리즈로 영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길러 주세요!
들춰 보고 탐색하는 액티비티한 플랩북의 세계
호기심 많은 유아기 아이들이 마음껏 들춰 보고 탐색하도록 전 권을 플랩북으로 구성했어요. 모든 페이지에 설계된 플랩은 들춰서 확인하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. 보물상자를 열어 보고, 가게 문을 열어 보고, 생일 선물 상자도 열어 보고,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집 안 곳곳을 열어 볼 수도 있습니다. 아이들은 플랩을 들추기 전에 그림 속 정보를 바탕으로 플랩 속에 무엇이 있는지 상상하고 추리하며 그림책에 열중합니다.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영어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, 그림책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
동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10가지의 아기자기한 이야기
<잉글리시 주> 시리즈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친숙한 10가지 주제로 구성했습니다. 색깔, 음식, 생일 선물, 사물, 옷 등 유아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주제들입니다.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유아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아기 동물 친구들이에요. 아이들은 자기와 비슷한 모습을 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할 때 주인공과 동일시하며 이야기에 점점 몰입할 수 있답니다. 또한 동물 친구들의 우정, 가족의 사랑, 배려와 협동 등 유아의 인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이야기로 풀어 냈습니다.
예림 스마트펜으로 콕! 찍으면 원어민이 실감 나게 읽어 줘요
스마트펜으로 그림책을 찍으면 원어민이 정확한 발음으로 이야기를 읽어 줍니다. 각 페이지의 문장뿐만 아니라 책에는 없는 등장인물들의 숨은 대사도 들을 수 있지요. 플랩 안팎도 모두 스마트펜이 빠짐없이 읽어 주기 때문에 지루할 틈 없이 영어와 노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. 또 뒤표지에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의 동요가 수록되어 있어 영어 표현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.
잉글리시 주 앱으로 게임도 하며 영어 단어를 익혀요
책과 친해지면 앱을 다운받아 책에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게임을 시작해 보세요.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. 메모리 게임, 두더지 게임, 모양 맞추기, 순서 맞히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가득하답니다.
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
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도서로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. 쉽게 뜯어지지 않는 보드북으로 제작하여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했어요.